동백·보정종합복지회관(가칭) ‘인테리어 통합관리’ 설계 완료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동백·보정종합복지회관 건립과 관련해 인테리어 통합관리 설계를 완료했다고 8월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첫 사례로, 예산 절감·공사 기간 단축·품질 향상·하자 보수 용이성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목차사업 개요인테리어 통합관리 효과이상일 시장 발언시설 규모 및 내용맺음말사업 개요시는 19일 오후 이상일 시장과 제1·2부시장, 관련 부서 및 용인도시공사, 시공사·설계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계 완료 보고회를 열었다. 그동안 공공건축물은 인테리어 설계와 시공을 분리 발주해 공사 지연·디자인 불일치·품질 저하·사후 하자 관리의 어려움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동백·보정종합복지회관 건립에는 처음으로 설계~시..
용인특례시 news
2025. 8. 19.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