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6개 대학과 ‘반도체 인재 양성 관학협의체’ 업무협약 체결
용인특례시가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관학 협력체계를 출범했습니다. 6월 19일, 시청에서 관내 6개 주요 대학과 함께 ‘반도체 인재 양성 관학협의체’ 구성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중심의 반도체 인재 육성 기반 마련에 나섰습니다.📌 목차협약 개요 및 배경협약 참여 대학 및 주요 인사관학협의체 주요 협력 내용이상일 시장 발언 요지협약 개요 및 배경이번 협약은 지난 5월 28일 진행된 ‘관학협의체 킥오프 회의’의 후속 조치로, 용인특례시와 지역 대학들이 반도체 인재 양성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공식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 것입니다.시는 삼성전자 반도체 클러스터 등 대규모 첨단 산업단지 조성에 발맞춰 우수한 지역 인재의 양성·공급 체계를 마련하고자 해당 협의체 구성을 추진했습니다.협약 참여 대학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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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 20.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