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구, 보행자 안전 위한 교통약자 보호구역 개선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는 초등학교 9곳과 노인보호구역 1곳을 대상으로 교통약자 보호구역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와 어르신 등 보행약자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목차개선 사업 개요주요 시설 정비 내용적용된 학교와 지역향후 계획맺음말개선 사업 개요이번 교통약자 보호구역 개선 사업은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도로 환경과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특히 교통약자인 어린이와 어르신이 일상적으로 통행하는 구역에 맞춤형 안전 환경을 마련했다.주요 시설 정비 내용노후화된 도로 재포장 실시비 오는 날 미끄럼 방지를 위한 미끄럼방지 포장 시공교통안전시설물 정비 및 개선교통초, 동막초, 백현초, 중일초 등 4곳에 정지선위반 알리미 추..
용인특례시 news
2025. 8. 20. 14:36